1. 2025년 거시경제 지표가 전하는 신호

올해 2월 발표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95.2로 전월 대비 4.0p 상승하며 소비심리가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여전히 100을 밑돌고 있어 장기평균보다 비관적인 인식이 우세한 상황임을 시사합니다.

또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역시 업종별 온도차가 존재하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소폭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전산업 기준 기업심리지수(CBSI)가 85.3 수준에 머무는 등, 광고 투자와 연계된 전반적 경기 체감도는 아직 완전한 반등 국면이라 보긴 어렵습니다.

2. 광고시장에 줄 영향

1. 소비심리와 광고 지출의 상관관계

• 소비자심리지수가 100 미만을 유지한다는 점은, 소비자의 지출 욕구가 아직 제한적임을 의미합니다. 이는 광고주의 신규 캠페인 예산 운용에도 보수적인 접근이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다만 소비자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상승했다는 점은, 단계적으로나마 광고주가 시장 반응을 탐색하고 파일럿 형태로 광고 투자를 재개할 여지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2. 기업 경기체감도와 광고주 마케팅 투자 방향

• 제조업, 서비스업 각각의 기업심리지수 흐름을 보면, 업종별로 체감이 엇갈리는 ‘K자형 회복’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상대적으로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는 업종(예: IT·디지털 콘텐츠, 자동차, 첨단기술 분야)은 광고 투자 확대를 모색할 수 있으나, 경기가 부진한 업종은 보수적 캠페인 운영을 유지할 가능성이 큽니다.
• 새롭게 부상하는 디지털·AI 기반 광고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며, 효율성과 ROI(투자수익률)를 중시하는 광고 집행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중장기 구조 변화와 저성장 대비

• 기획재정부의 중장기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인구구조 변화와 저성장 국면이 본격화되면서 전통적 광고매체의 성장이 정체될 수 있다는 전망이 강조됩니다. 고령층 비중 증가, 소비 행태의 세분화 등으로 TV·신문 등 대중매체 중심의 일괄 광고는 점차 영향력이 줄어들고, 개인화·프리미엄·디지털 전환 중심의 광고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3.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1.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 강화

• 소비·경기 지표가 불확실할수록 실질적인 성과를 증명할 수 있는 퍼포먼스 마케팅이 중요합니다. 광고주는 소비자 타겟팅 정확도를 높이고, AI·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해 광고 효율 극대화를 추진해야 합니다.

2. 업종별 맞춤형 캠페인 전략

• 업종별 경기 흐름에 따라 광고 예산을 차등 배분하고, 특정 업종·지역에서의 기회 요인을 발 빠르게 포착하는 세분화 전략이 요구됩니다. 예컨대, 수출 비중이 높은 제조업체나 원자재 가격 하락 혜택을 보는 기업은 브랜드 확장 캠페인을 시도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3. 고령층·MZ세대 등 세분화된 소비자 공략

• 인구구조 변화에 대비해, 고령층을 위한 친숙한 콘텐츠 및 감성적 스토리텔링 전략을 마련하는 동시에, MZ세대의 경험·가치 소비에 주목해야 합니다. 현지화(Local) 마케팅과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하는 메시지도 점차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4. 디지털·신기술 접목 가속

• CES 2025가 강조했던 XR·AI 등은 광고 환경을 몰입형·인터랙티브하게 변화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메타버스 전시관, AI 음성비서 광고 플랫폼 등 신기술 기반 프로모션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미래 수요 창출에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올해 이후에도 저성장과 고금리 환경, 인구구조 변화 등 여러 요인이 광고시장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데이터 중심의 퍼포먼스 마케팅, 신기술 활용을 통한 몰입형 광고, 소비자 세분화에 맞춘 메시지가 앞으로의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한국은행, 2025년 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 한국은행, 2025년 2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
• 기획재정부, 미래세대 비전 및 중장기전략

'NIKE : 첼시 FC 유니폼’ 캠페인

1. 캠페인 배경

• 로컬 팬덤의 중요성

  영국 프리미어리그(EPL)는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팀은 특정 지역을 대표하는 강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중 첼시 FC는 런던을 대표하는 구단 중 하나로, 지역적 자부심이 매우 강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랜드마크를 활용한 브랜드 메시지 강화

  브랜드는 단순한 로고나 제품이 아닌, 소비자의 감성과 연결될 때 더욱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나이키는 첼시 FC의 공식 후원사로서, 런던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타워 브릿지를 광고 플랫폼으로 활용하여 팬들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극대화하고자 했습니다.

2. 캠페인 목적

1. 팬들의 지역적 자부심 자극

• 첼시 FC와 런던이라는 지역적 정체성을 결합하여, 팀을 응원하는 것 자체가 ‘지역에 대한 자부심’임을 강조

2. 나이키와 축구 문화의 연결 강화

• 단순한 스포츠 브랜드가 아니라, 로컬 스포츠 문화의 일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부각

3. 소셜 바이럴 효과 극대화

• 압도적인 비주얼과 혁신적인 접근을 통해 팬들이 자연스럽게 SNS에 공유하도록 유도

3. 캠페인 핵심 아이디어 :

    ‘첼시 FC의 유니폼, 런던을 물들이다’

• 초대형 유니폼 디스플레이

  나이키는 첼시 FC의 유니폼을 타워 브릿지의 두 개 타워 사이에 거대한 배너처럼 설치하여, 마치 실제 유니폼이 바람에 펄럭이는 듯한 연출을 구현했습니다.

• 팬들과의 인터랙션 강화

  타워 브릿지 근처에서 촬영한 사진을 특정 해시태그(#ChelseaPride, #NikeFootball)를 달아 업로드하면, SNS를 통해 유니폼 컬러가 변화하는 디지털 연동형 콘텐츠를 제공했습니다.

• 비주얼 충격과 SNS 공유 유도

  축구 팬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과 관광객도 이 거대한 유니폼을 보며 사진을 찍고, 이를 SNS에 공유하도록 유도하여 자연스러운 확산 효과를 기대했습니다.

4. 실행 및 전개 방식

1. 타워 브릿지 대형 유니폼 설치

• 특정 기간 동안 초대형 유니폼 디스플레이 진행
• 시간대별 조명 변화를 통해 낮과 밤의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

2. SNS 해시태그 캠페인

• #ChelseaPride, #NikeFootball 해시태그 사용 유도
• 특정 게시물 중 선정된 팬들에게 커스텀 유니폼 증정 이벤트 진행

2.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 협업

• 스포츠, 축구 전문 매체와 협업하여 해당 광고를 주요 축구 뉴스로 노출
• EPL 팬층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현장 체험 콘텐츠 제작

5. 캠페인 의의와 효과

• 스포츠 브랜드와 로컬 팬덤의 강력한 결합

  기존 광고보다 지역 정체성과 스포츠 문화를 결합한 형태로, 브랜드와 팬층 간의 감정적 연결을 강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 옥외 광고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단순한 옥외 광고가 아닌, 지역 문화와 연계된 대형 퍼포먼스로 발전시켜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하는 사례로 평가받았습니다.

• 바이럴 효과 및 브랜드 인지도 상승

  일반 광고보다 훨씬 높은 주목도를 기록했으며, SNS에서 자발적인 콘텐츠 생산이 이루어지면서 브랜드 인지도 및 호감도가 상승하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의류 폐기물 경각심’ 캠페인

1. 캠페인 배경

• 패스트 패션의 어두운 이면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패스트 패션 소비가 증가하면서, 대량의 의류 폐기물이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수많은 옷이 한두 번 입은 후 버려지고, 이로 인해 연간 수백만 톤의 섬유 폐기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소비자들은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타임스퀘어라는 강력한 매체 활용

  뉴욕 타임스퀘어는 세계적인 광고 중심지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오가는 장소입니다. 이곳을 무대로 삼아, 소비자들에게 시각적 충격을 주는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패스트 패션의 문제를 대중적으로 환기시키고자 했습니다.

2. 캠페인 목적

1. 인식 제고

• 패스트 패션이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강렬한 시각적 메시지로 전달하여 소비자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2. 소비 패턴 변화 유도

• 의류 소비를 보다 지속 가능하게 바꾸기 위해, 중고 의류 거래 및 친환경 소비 습관을 장려합니다.

3. 브랜드 철학 강화

• 베스티에르 콜렉티브가 단순한 중고 명품 거래 플랫폼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임을 각인시키고자 했습니다.

3. 캠페인 핵심 아이디어: ‘거대한 의류 폐기물 더미’

• 초대형 시각적 메시지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거대한 의류 폐기물 더미를 연출하여, 마치 사람들이 실제로 그 속에 서 있는 것 같은 몰입감을 조성했습니다.

• 디지털 아트와 증강 현실(AR) 활용

  광고판에서 폐기물 더미가 점점 쌓이는 듯한 애니메이션을 연출하여, 패스트 패션이 지속될 경우 우리가 직면할 미래를 생생하게 시각화했습니다.

• 감정적 반응 유도

  패스트 패션의 폐해를 직접 눈으로 보게 함으로써, 충격과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소비자들이 자신의 소비 습관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4. 실행 및 전개 방식

1. 타임스퀘어 대형 광고판 활용

• 한눈에 들어오는 거대한 시각적 메시지를 통해, 뉴욕 시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2. SNS·미디어 노출 극대화

• 사람들이 광고를 촬영해 SNS에 공유하도록 유도하여 자연스러운 바이럴 효과 창출.
• 주요 환경 단체 및 패션 매체와 협력하여 관련 기사와 인터뷰 진행.

3.소비자 행동 유도

• 광고에 QR코드를 삽입해, 지속 가능한 소비를 위한 가이드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 환경 보호 기부 페이지로 연결.
• 캠페인과 연계하여 중고 의류 기부 및 리사이클링 캠페인도 진행.

5. 캠페인 의의와 효과

• 강렬한 비주얼을 통한 메시지 전달

  패스트 패션의 폐해를 막연한 개념이 아닌 눈으로 보이는 현실적인 문제로 인식하도록 했습니다.

• 소비자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실질적 캠페인

  단순히 경각심을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지속 가능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동 유도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 브랜드와 사회적 가치의 연결

  패션 플랫폼으로서 베스티에르 콜렉티브가 단순한 중고 명품 거래 사이트가 아닌, 환경을 고려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는 데 기여했습니다.

‘거대 밤비노 백’ 캠페인

1. 캠페인 배경

• 패션 브랜드와 디지털 혁신

  자크뮈스(Jacquemus)는 감각적인 미니멀리즘 디자인과 독창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주목받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입니다. 기존의 광고 방식에서 벗어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렬하게 표현하는 창의적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 가상 옥외 광고(FOOH)의 부상

  CG와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Fake Out of Home(FOOH)’ 광고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는 현실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대형 광고물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삽입하고, 이를 온라인에서 확산시키는 방식입니다.

2. 캠페인 목적

1. 브랜드 인지도 강화

• 자크뮈스의 대표 아이템 ‘Le Bambino’ 백을 크리에이티브한 방식으로 홍보하여 브랜드의 독창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강조합니다.

2. 소셜미디어 바이럴 유도

• 현실과 가상이 결합된 비주얼을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자연스럽게 SNS에서 공유되도록 유도합니다.

3. FOOH 트렌드 선도

• 가상 옥외 광고를 활용하여 브랜드가 디지털 마케팅의 최전선에 있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새로운 광고 방식의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3. 캠페인 핵심 아이디어 : ‘거대 밤비노 백’

• 도심을 질주하는 초대형 가방

  자크뮈스는 파리 도심의 거리를 배경으로, 브랜드의 대표 미니백인 ‘Le Bambino’를 마치 거대한 자동차처럼 움직이는 장면을 구현했습니다.

    예) “에펠탑을 지나가는 거대한 밤비노 백”, “지하철역 앞을 가로지르는 핑크색 미니백” 등

•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문 광고

  처음 광고를 접한 사람들은 실제 크기의 가방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정교한 CG 기술이 활용되었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시각적 충격을 주며, 캠페인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SNS에서의 자연스러운 확산

  광고가 공개되자마자 SNS에서 ‘실제인가? 가상인가?’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고, 이는 자발적인 바이럴 효과로 이어졌습니다. 소비자들은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강화했습니다.

4. 실행 및 전개 방식

1. 디지털 콘텐츠 배포

• 브랜드 공식 SNS 계정 및 유튜브를 통해 가상의 거대 밤비노 백이 파리를 질주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 #JacquemusFOOH, #BigBambino 등의 해시태그를 활용하여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2. 인플루언서 협업

• 글로벌 패션 인플루언서들에게 영상을 제공하고, 그들의 피드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유도했습니다.

3. 미디어 보도 및 인터뷰

• 패션 및 마케팅 전문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여, 자크뮈스가 새로운 광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임을 강조했습니다.

4. 실제 프로모션과 연계

• 캠페인과 동시에 ‘Le Bambino’ 백의 한정판 컬러를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했습니다.

5. 캠페인 의의와 효과

•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광고 사례

  현실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광고물을 CG 기술로 구현한 FOOH 기법은, 기존의 전통적인 옥외 광고보다 낮은 비용으로도 강력한 마케팅 효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소셜미디어 상에서 폭발적인 바이럴 효과

  소비자들은 ‘이 광고가 실제인지 가상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며 콘텐츠를 자발적으로 공유하였고, 이를 통해 캠페인은 단기간 내 글로벌 확산에 성공했습니다.

•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자크뮈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존의 고급 패션 브랜드와 차별화된 감각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공고히 하였으며, 젊은 소비자층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크리에이티브꾼의 모든 광고는 시인성과 가독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브랜딩부터 제품 홍보, 런칭, 공연, 전시회, 프로모션까지 다양한 광고 카테고리에 맞는 채널의 전략적 운영으로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1. 꾼의 전략

• 적재적소(適材適所)

  크리에이티브꾼의 모든 광고는 시인성과 가독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브랜딩부터 제품 홍보, 런칭, 공연, 전시회, 프로모션까지 다양한 광고 카테고리에 맞는
  채널의 전략적 운영으로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 포트폴리오로 말합니다!
  

  국내외 유수기업부터 다양한 명품브랜드까지.
  게릴라광고의 맨 앞엔 크리에이티브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업력이 다릅니다!
  

  99년부터 꾸준히 쌓아 온 게릴라광고의 필드경험치!
  단단하고 유연한 노하우로 최대의 효율을 이끌어 냅니다.

• 기획부터 제작, 출력,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
  업종과 수량, 위치를 고려한 맞춤 기획부터
  시안작업, 출력, 시공까지 광고주 니즈에 따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한 차원 높은 네트워크!
  2만 명에 가까운 전국구 스탭과의 연계를 통해
  압도적으로 빠르고 정확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2. 꾼의 전술

• 인해전술(人海戰術)

  크리에이티브꾼의 광고실행능력이 압도적으로 빠르고 정확한 이유는
  대한민국 최대 스태프 보유능력!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1만 8천여 명의 스태프들이
  어떤 지역이든 실시간으로 배정되기 때문입니다.

3. 꾼의 광고주들

• 시선의 가치를 아는 클라이언트는 우리를 찾습니다.

게릴라 포스터

유동인구가 많은 길거리의 건물외벽이나 주차펜스, 빈 벽면 등에 포스터를 원하는

형태로 반복 부착하는 광고채널입니다.
게릴라 포스터는 크리에이티브꾼의 대한민국 No.1 분야로서 포스터의
출력부터 부착까지 원스톱으로 이루어집니다.

가로등배너

도심 가로등 현수기에 배너를 설치함으로써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노출되는 로컬 타게팅 광고입니다.
주ㆍ야간 구분없이 시인성이 높고 양면으로 연속 배치하여 보다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으로 메시지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

전시장 행사 / 육교현판, 대교현수막 / 외벽, 랩핑

독보적 경험치와 실력이 만든 결과, 포트폴리오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 캠페인 기획 및 집행 관련 : 010-4785-4654
• 크리에이티브꾼 : 다양한 광고 매체와 맞춤형 프로모션 상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