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에이티브꾼입니다. 세인트 존 앰뷸런스, 가슴을 만져야 생명을 구할 수 있다 |
|
|
세인트존 앰뷸런스는 여성들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첼시 FC 여자 주장 밀리 브라이트, 방송인이자 DJ인 애슐리 제임스, 소셜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장애인 운동가인 루시 에드워즈, 활동가 샤론 가프카가 힘을 합쳐 세계 최초의 교육용 브래지어인 CPR 브라를 출시하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 브래지어는 성별에 관계없이 생명을 구하기 위해 빠른 조치를 취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앞면에는 '내 생명을 구해도 괜찮'라는 메시지와 함께 심정지 발생 시 대응하는 데 필요한 단계가 적혀 있습니다. |
|
|
제세동기는 처음 3분 이내에 사용하면 심정지 환자가 생존할 확률을 최대 70%까지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남성 응답자의 거의 절반(46%)이 브래지어를 포함한 여성의 옷을 벗겨야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 제세동기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답한 반면, 여성 응답자는 31%에 불과했습니다.
밀리 브라이트는 "경기장에서 심장마비 의심 환자가 발생했을 때 현장에 있었던 경험이 있는데, 정말 끔찍했다. 언제 낯선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시간을 내어 생명을 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성별 때문에 사람들이 도움을 주기를 꺼려하기 때문에 여성인 내가 더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충격적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
|
|
연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4%가 적절한 지원과 교육이 제공된다면 자신의 안전 수준이 높아질 것이라는 데 동의하면서 교육이 성별 격차를 해소하는 데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세인트존 앰뷸런스와 다른 보건 파트너들이 함께 심폐소생술을 가르치는 '다시 뛰는 심장의 날(Restart a Heart Day)' 동안 세인트존은 대중이 심정지 여성에게 필수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응급처치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거의 4분의 1(23%)이 공공장소에서 남성보다 여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제공할 가능성이 낮다는 데 동의한 만큼, 이 캠페인은 인식을 바꾸는 데 중요한 움직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
|
세인트 존 앰뷸런스의 커뮤니티 경험 매니저인 조던 데이비슨은 "이번 연구는 여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때 사람들이 느끼는 편안함에 관한 몇 가지 우려스러운 문제를 지적하고 있지만, 전적으로 놀라운 것은 아니다. 이러한 우려는 저희 교육 세션에서 자주 제기되는 문제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조던은 "우리가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이런 상황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항상 무언가를 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성별에 관계없이 심폐소생술에 관한 한 모든 '신체'는 동일하고 기술은 동일하며 모든 사람은 생존할 수 있는 최선의 기회를 가질 자격이 있다. 이 캠페인을 지지하고, 무료 응급처치 공개 시연에 등록하고,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응급처치에 대한 조언을 구하거나 교육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이러한 금기를 깨고 불필요한 성별 격차를 영원히 해소하자."라고 했습니다. |
|
|
한편, 리볼트(Revolt)와 파이트 오어 플라이트(Fight or Flight) 에이전시가 협력해서 만든 이 캠페인은 제이씨데코의 옥외 스크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스크린 반대편에는 생명을 구하는 생명을 구하는 거리의 가구와 화면 반대편에 공익용 제세동기를 배치했습니다.
리볼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사라 레빗(Sarah Levitt)은 "우리가 가슴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심폐소생술을 받을 가능성이 낮다는 것은 충격적이고 슬픈 통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터치 금기 사항은 해결해야 하며, 여성에게 CPR을 제공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더 필요하다. CPR 브라가 바로 그 일을 해내고, 다른 사람의 당혹스러움으로 인해 여성이 죽지 않도록 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이씨데코 UK의 사회적 영향 책임자인 크리스 둘리(Chris Dooley)는 "심정지는 언제든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으며 심폐소생술이나 제세동기를 사용하면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제이씨데코 UK가 옥외 광고로 자금을 조달하여 영국 전역의 번화가에 200대 이상의 제세동기를 제공하는 이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제이씨데코 커뮤니티 채널은 브랜드 메시지 전달을 위한 광고 화면 외에도 생명을 구하는 길거리 가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제세동기를 설치하는 등 주목할 만한 미디어 공간을 통해 대중에게 이 중요한 세인트존스 앰뷸런스 캠페인을 알리게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
|
‘침수된 방’ 캠페인을 통해 홍수 피해자를 위한 기부를 독려하는
이케아와 VML 태국 |
|
|
태국 북부는 최근 30년 만에 최악의 홍수를 겪었고, 홍수와 진흙이 집과 생계를 파괴하면서 수천 가구가 황폐해졌습니다. 이 위기에 대응하여 이케아 태국은 광고대행사 VML 태국과 협력하여 ‘침수된 방(Flooded Room)’ 캠페인을 시작하여 지역 사회를 재건 노력에 힘을 합쳤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그러한 파괴의 여파 속에서 회복하고 희망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과 자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
|
|
이케아와 VML 태국은 이케아는 가장 상징적인 광고 형태인 인쇄 광고, 즉 방에 가구가 가득 차 있고 각 품목의 이름과 가격을 보여주는 방식을 변형해 태국의 폭우로 많은 주택이 파괴된 후 침수된 방을 등장시켰습니다. VML 태국은 일련의 광고에서 "그들은 집 이상을 잃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광고는 다양한 가구를 지적하며, 각 품목이 개인적으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추가 카피에서는 사람들에게 홍수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케아 가구를 기부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
|
|
홍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기관인 미러 재단과 협력하여, 이케아는 기부되거나 재구매된 모든 가구를 가장 필요한 사람들의 집에 전달할 것입니다.
VML 태국과 협력하여 개발한 이케아 침수된 방 캠페인은 재난 발생 후 24시간 이내에 즉각적인 구호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이 협업은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창의적 대응의 힘을 보여주며, 즉각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희망까지 제공했습니다. |
|
|
한국광고홍보학회, ‘디지털 옥외광고와 AI기술’이 탄생시킬
도시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다 |
|
|
다가오는 2025년은 한국의 디지털 옥외광고(DOOH) 역사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2025년 3기 자유표시구역이 본격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디지털 빌보드 네트워크와 스마트 도시의 융합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광고가 공공 공간에서 상업적 목적을 넘어 도시 미학과 기능을 통합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게 되며, 스마트 시티 구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
|
|
이번 11월 15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열릴 2024 한국광고홍보학회(KADPR) 가을 정기 학술대회는 디지털 혁신과 도시 디자인이 만나는 특별한 자리인만큼, 디지털 옥외광고(DOOH)를 중심으로 한 미래 도시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한국옥외광고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의 핵심 주제는 테코레이션(Techoration, 메타버스 스마트시티 그리고 디지털 옥외광고)으로, 기술(Technology)과 장식(Decoration)을 융합해 도심 속에서 새로운 공간 경험을 창출하는 방안을 탐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도시와 광고, 그리고 기술이 결합되어 이루어내는 혁신적 변화들을 중심으로, 전문가들의 발표를 통해 흥미로운 논의의 장이 될 예정입니다.
발표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테코레이션 : 도시를 바꾸는 DOOH의 미래와 도전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유승철 교수는 디지털 옥외광고(DOOH)가 단순한 광고를 넘어선 도시 디자인의 혁신적 도구임을 강조하며, 테코레이션 개념을 제시한다. 기술과 장식의 조화가 어떻게 도시 공간을 스마트하게 변화시키는지 설명하며, DOOH가 미디어 캔버스로 변모하여 도시 환경을 아름답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하는 미래를 제시할 예정이다. 테코레이션은 이제 시작일 뿐, 미래 도시는 DOOH가 주도하는 스마트한 변화 속에서 더욱 진화할 것이다. |
|
|
2. DOOH 홍익도시백서 : 널리 도시를 이롭게 바꾸는 전략 유동균 팀장(올이즈웰)은 디지털 옥외광고가 도시 공간에 어떻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DOOH를 통해 상업적, 공익적, 그리고 정서적 가치를 동시에 증대시킬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며, 마케팅 성과를 극대화하고 소비자 경험을 심화시키는 방법을 탐구한다. 이를 통해 DOOH가 도시의 공공 공간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다. |
|
|
3. 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 사이니지 혁신과 미래방향 신일기 교수(인천가톨릭대학교)는 AI 기술이 디지털 옥외광고에 가져오는 혁신적 변화를 조망한다. 특히 인천 송도의 공공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AI와 빅데이터, 비전 인식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사이니지가 도시 기능에 어떻게 긍정적 기여를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로 설명한다. 이번 발표는 DOOH가 인공지능과 만나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하며, 미래 도시에서 디지털 광고의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다. |
|
|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광고의 혁신과 함께 변화하는 미래 도시의 모습을 그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
|
2024 글로벌 트렌드: 경제불황에서 기후변화까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
|
|
세계는 2024년에 들어서며 다양한 변화의 물결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하향세, 기술적 융합, 환경문제의 심화, 그리고 개인의 건강 및 웰빙에 대한 관심이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서로 맞물려 사람들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번 변화있꾼에서는 이러한 트렌드가 전 세계적으로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그 이면에 있는 요인들은 무엇인지 심층분석합니다. |
|
|
1. 경제적 불황과 소비자 행동의 변화
2024년 글로벌 경제는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 있으며, 이러한 경제적 하향세는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인플레이션의 압박 속에서 사람들은 점점 프라이빗한 라벨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가치보다 가성비를 우선시하게 만드는 상황을 야기했으며, 기업들도 이에 맞춰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자체 브랜드 제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
|
|
이러한 소비자 우선순위의 변화는 특히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들은 높은 환경의식을 지니고 있지만, 경제적 불안정 속에서 즉각적인 비용 절감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지속 가능성이 여전히 중요한 트렌드로 남아 있지만, 실질적인 구매 행동에서는 예전만큼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
|
2. 웰빙과 건강에 대한 투자 증가
웰빙에 대한 관심은 팬데믹 이후 더욱 확대되었으며, 2024년에도 개인의 정신건강, 신체 건강에 대한 투자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피트니스와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수요는 전 세계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신흥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중국과 인도는 이러한 웰빙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급증한 지역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에 투자하는 추세입니다. |
|
|
또한, 개인 맞춤형 웰빙 상품과 디지털 헬스케어가 결합되어 더 큰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기술의 발전과 함께 개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술들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은 웰빙산업을 더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
|
|
3. 기후변화와 친환경 기술의 융합
기후 변화가 심각한 글로벌 문제로 떠오르면서, 이와 맞물려 친환경 기술에 대한 관심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많은 국가들이 탄소 중립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으며, 이를 위해 신재생 에너지와 같은 기술적 혁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특히,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는 주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러한 에너지 전환은 전 세계적으로 정부정책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기업들도 이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기술발전과 함께 점차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
|
결론
2024년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주요 트렌드는 경제, 환경, 기술, 그리고 사회적 변화를 중심으로 매우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앞으로도 인류의 생활방식을 새롭게 정의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 과제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
|
|
이번에 다룰 내용은 JTBC의 새로운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에 대한 게릴라포스터입니다. |
|
|
1992년, 성이 금기시되던 시대를 배경으로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네 명의 주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인데요,
조신하고 수동적인 삶을 살아왔던 주인공들이 우연한 기회에
성인용품 판매라는 새로운 시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면서,
이를 통해 자신만의 가치를 찾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
|
|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재미있게 본방사수중이라,
이번 '정숙한 세일즈' 게릴라포스터에 대한 내용을 하루 빨리 포스팅하고 싶었답니다!
이렇게 성(性)에 대한 이야기를 전혀 거부감 없이 위트있고 기분좋게 풀어내는 게 엄청 대단한 것 같아요.
드라마 자체의 색감도 좋고, 현실고증도 잘 되어있더라구요. |
|
|
시안 먼저 보시겠습니다.
'그대여! 욕망을 곧-추 세워라!'라는 앙큼한 카피를 곁들여
레트로향이 물씬 풍기는 이미지를 앞세웠는데요,
시안은 1종이지만 나름 3분할 하여 좌측에는 주연 김소연(정숙)의 이미지를,
우측에는 영상으로 이어지는 QR코드를 삽입하였으며,
하단에는 문어발 컨셉을 활용하여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
|
|
이번 '정숙한 세일즈'게릴라포스터는10월 4일부터 10월 6일에걸쳐 1차 진행되었으며,
10월11일부터 13일까지 2차 성수와 강남지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성수지역에서 실행된 작업내용부터 보시겠습니다.
|
|
|
가장 핫한 지역에서 가장 핫한 드라마의 포스터를 홍보하는 가장 핫한 광고대행사는 어디?
옙, 바로 크리에이티브꾼이죠! |
|
|
최근 핫플레이스 1위 지역답게 많은 유동인구에게 노출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이번 게릴라 포스터는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대량으로 진행되었으며,
감각적인 거리 분위기에 제대로 녹아, 심미적으로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
|
|
특히 이 지역은 카페거리를 비롯, 예쁜 거리와 맛집들이 많아
젊은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기에 최적의 위치라 할 수 있죠.
크리에이티브꾼은 게릴라 포스터 광고 진행시에 메인타겟의 동선을 디테일하게 분석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노출가능한 지역을 파악합니다.
|
|
|
다음 정숙한 세일즈의 게릴라포스터 부착지역은 강남입니다. |
|
|
강남역 한복판에 레트로한 느낌의 게릴라포스터라...
오히려 이렇게 눈에 잘 띄어 효과 만점인 지역이 또 있을까요? |
|
|
강남역은 특히 버스쉘터에 사람들이 많아 주목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크리에이티브꾼은 메인타깃의 동선을 디테일하게 분석,
보다 효과적으로 노출이 가능한 지역을 파악합니다! |
|
|
세련된 강남과 상반되는 느낌의, 약간은 촌스러운 듯한 포스터의 조합!
그 자체만으로도 재미있지 않나요?
부착 내내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셨답니다. |
|
|
지금까지 JTBC의 새로운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에 대한 게릴라포스터를 살펴봤습니다. |
|
|
게릴라 포스터부터 가로등배너, 컵홀더, 현수막 광고, 대학교광고까지
아래의 번호로 언제든 문의주세요.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1688-1510☎️
감사합니다. |
|
|
|